손흥민 시즌 3호도움' 토트넘, 풀럼에 1대0 승리! 케인 266호골
토트넘이 풀럼 원정에서 승리했다. 손흥민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이 결승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2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승점 36으로 4위 맨유(승점 39)를 3점차로 추격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클루세프스키가 선발 스리톱으로 나섰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를 배치했다. 좌우 윙백으로는 로얄과 페리시치를 놓았다. 다이어, 데이비스, 로메로가 스리백으로 나섰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풀럼은 레노, 테테, 리드, 미트로비치, 림, 코르도바-리드, 페레이라, 윌리안, 팔리냐, 디오프, 로빈슨이 출전했다. 양 팀 ..
2023. 1. 24.